해당작가 다른작품
- 밑 빠진 용병..체셔냐옹 지음
- 제로노블 (01/07)
- 5,000원
- 밑 빠진 용병..체셔냐옹 지음
- 제로노블 (01/07)
- 5,000원
- 밑 빠진 용병..체셔냐옹 지음
- 제로노블 (01/07)
- 5,000원
- 밑 빠진 용병..체셔냐옹 지음
- 제로노블 (01/07)
- 5,000원
- 순정만화의 악..체셔냐옹 지음
- 제로노블 (12/05)
- 4,800원

[eBook]밑 빠진 용병대에 돈 붓기 1권

체셔냐옹 지음제로노블2021.01.07

판매정가 | : |
---|---|
판매가격 | : 5,000원 |
적 립 금 | : 0원 |
파일용량 | : 378 KByte |
이용환경 | : PC/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타블렛 |
독자평점 | : ![]() ![]() ![]() ![]() ![]() |
듣기기능 | : ![]() |
ISBN | : 9791126555178 |
뷰어 설치 및 사용안내
- * 이 상품은 별도의 배송이 필요없는 전자책(E-Book)으로 구매 후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 * 이북도서의 특성상 구매 후 환불이 불가합니다. 구매하시기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눈보라 속에서 길을 잃었다 구조된 이지현.
하지만 그곳은 아무리 봐도 한국이 아니었다!
지현을 구해준 건 최강의 전사 발데마르가 이끄는 최정예 군사집단 니오 용병대.
거칠면서도 묘하게 신사적인 사람들 사이에서 지현은 생존을 위해 그들에게 자신의 능력을 팔기로 한다.
“혹시 경영지도사 한 명 필요하지 않으세요?”
기업의 경영 문제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지도하는 경영 컨설턴트.
그 능력을 십분 발휘해서 니오 용병대, 아니 ‘민간군사기업 니오’의 재무관리를 도맡기로 하지만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었다.
“이대로 가면 이 용병대는…….”
“용병대는?”
“파산해요.”
“네?”
고정되지 않은 수입, 막대한 부채, 허술한 재정 관리, 방대한 규모, 고향에 보내는 대량의 송금. 니오 용병대는 그야말로 밑 빠진 독처럼 돈이 빠져나가는 곳이었다!
아무리 큰돈을 벌어들여도 효율적인 경영 방안을 내놓아도, 언제나 예상 밖의 위협이 닥쳐오는 절체절명의 상황!
‘발데마르 씨가 왔구나. 살았다. 내가 왜 이런 꼴을. 집에……. 돌아가고 싶어…….’
과연 지현은 니오 용병대를 살리고, 자신 또한 무사히 집에 돌아갈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
체셔냐옹
"[1권]
프롤로그
제 1 장. 그곳은 눈 덮인 판타지
제 2 장. 저임금 계약직 경영지도사
제 3 장. 이끼가 끼는 돌이 되고 싶은 사람들
제 4 장. 작두 타기
제 5 장. 풍랑을 넘어
제 6 장. 신병 첫 경험
제 7 장. 귀신한테 잡혀 가도 라이트훅만 잘 휘두르면 산다"
"[2권]
제 8 장. 왕과 공작과 용병과 기사
제 9 장. 최강의 용병대
제 10 장. 슈틸나울트 또는 외계인
<외전 1: 힐다> 걸어오는 천둥"
"[3권]
제 11 장. 피데슈타트 공방전
제 12 장. 용병대의 확장
제 13 장. 북해를 건너라
<외전 2: 하인리히> 어떤 노력하는 약골"
"[4권]
제 14 장. 질서의 이름
제 15 장. Compagnia e Compagnia
제 16 장. 강철과 불꽃
제 17 장. Rain blue
제 18 장. 외계인 의사?
<외전 3: 리하르트> 라이더 로망스"
"[5권]
제 19 장. 태풍의 눈
제 20 장. 흔들리는 드라카르
제 21 장. 시작과 끝
종장. 끝과 시작
후일담 1. 지현의 하루
후일담 2. 누군가 없는 용병대
후일담 3. 어떤 전직 용병
후일담 4. 발데마르는 위튜버?"
#판타지물 #서양풍 #차원이동 #군대물 #전문직 #경영물 #능력남 #다정남 #대형견남 #평범녀 #능력녀 #이야기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