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일부터 명예작가방을 포인트 없이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남은출석시간
[eBook]변주곡, 회귀물의 최대 피해자에게 빙의했다 1권
크레모나 지음도서출판 가하2022.12.16
| 판매정가 | : |
|---|---|
| 판매가격 | : 3,300원 |
| 적 립 금 | : 0원 |
| 파일용량 | : 1.10 MByte |
| 이용환경 | : PC/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타블렛 |
| 독자평점 | :  [참여수 0명] |
| 듣기기능 | :  TTS 제공 |
| ISBN | : 979-11-300-5416-2 |
뷰어 설치 및 사용안내
- * 이 상품은 별도의 배송이 필요없는 전자책(E-Book)으로 구매 후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 * 이북도서의 특성상 구매 후 환불이 불가합니다. 구매하시기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작품 소개
“그대와 파혼하겠습니다.”
전 남친에게 살해당한 나, 눈을 뜨니 내가 읽던 소설에 빙의했다. 파혼당해 자살하는 단역으로. 그런데 이 캐릭터, 그토록 꿈꾸던 ‘돈 많은 백수’가 되기 딱 좋은 게 아닌가. 원작 설정 따윈 개나 주고 에브게니아 카스티아로 당당한 싱글 라이프를 즐기려고 했건만.
“나는 정말 그대와 혼인을 원해. 여러모로 내게 도움이 되니까. 그리고 그대에게도 도움이 되잖아?”
성격은 나쁜데 외모만은 내 취향인 또 다른 단역, 피츠로이 대공과 계약 결혼이라니. 이건 원작에도 없는 설정이라고!! 심지어 질척대는 전 약혼자와 나를 눈엣가시로 여기는 황제의 딸까지. 이 소설 도대체 어쩌자고 이렇게 진행되는 걸까?
2. 작가 소개
크레모나
깊은 울림의 현악기가 만들지는 아름다운 도시.
그와 같은 글을 쓰고 싶은 꿈꾸는 글쟁이.
3. 차례
#1. 파혼
#2. 인연?
#3. 엘리엇 피츠로이
#4. 청혼
#5. 비틀림 - 리즈 스페스
#6. 스캔들 (1)
통신판매 신고번호 : 제 2011-부산서구-6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