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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장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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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썸S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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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부 마을에 ..육봉이 지음
- 일리걸 (06/29)
- 1,000원
- 음란한 몸마뇽 지음
- 시계토끼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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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접(交接) 1..애로스정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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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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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신간
- 간택 1탐색 지음
- 텐시안 (08/07)
- 3,000원
- 광견은 먹이를..1chew 지음
- 벨벳루즈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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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완 태자 1권..마뇽 지음
- 피플앤스토리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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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춘(滿春)에..진하지 지음
- 필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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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특한 뱀 1권..차미르 지음
- 로즈벨벳 (08/04)
- 3,600원
- 대군의 누이월킷 지음
- 벨벳루즈 (08/04)
- 3,400원
[eBook]호텔 가는 사이 1권
킴수 지음트윈플스토리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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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 립 금 | : 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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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환경 | : PC/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타블렛 |
| 독자평점 | :  [참여수 0명] |
| 듣기기능 | :  TTS 제공 |
| ISBN | : 979-11-9223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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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는 어딨어요? 와 아저씨들 분장 엄청 리얼하다.”
여인은 ‘카메라’라는 것을 찾는 것인지 다시 두리번거렸다.
“찾으시는 것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이 배는 곧 조선에 닿을 것입니다.
그럼 낭자도 댁으로 돌아가실 수 있을 것이니, 잠시만 조용히 계셔 주시지요.”
알아들을 수 없는 말과 요란스런 행동으로 배 안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여인을 본 재윤이 언짢은 기색을 드러내며 말했다.
“어디에 닿아요? 조…선…? ‘조선 시대’ 할 때 그 조선???”
여인의 눈이 말 못 할 정도로 커졌다.
“예. 조선입니다.”
연기도, 장난도 아닌 재윤의 단호한 대답에 여인은 그대로 다시 정신을 잃었다. 물에서 건져지자마자 그 난리를 쳤으니 쓰러질 만했다.
***
조상님 탓하다 조선시대로 빠져버린 호텔리어 ‘김사이’
양반가 규수로 빙의한 것 까지는 좋았는데…
집안은 이미 가세가 기울어 가진 것이라곤 커다란 한옥뿐?
호텔 경영에 도가 튼 사이,
물에 빠진 사이를 건진 상단의 행수 ‘송재윤’에게 돈을 빌려 호텔 영업을 시작한다!
[#시대/역사로맨스 #동양풍 #타임슬립 #신분차이 #계약관계 #동거 #조신남 #상처남 #걸크러쉬 #엉뚱발랄녀]
※ 해당 작품은 ‘가상 역사물’로 소설의 배경 등은 역사적 사실과 관련이 없습니다. 이에 소설의 극적 재미를 위하여 실제 시대와 맞지 않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음을 밝힙니다.
illustrate by 백산"
큰 나무가 될 팔자라는, 새싹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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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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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
6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