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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천재 투수가 170km를 숨김 1권

단팥빵소년 지음ARC2024.10.07978890128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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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128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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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거로 성공하니 행복했냐고?
아니, 애초에 처음 시작부터 잘못된 선택이었어."



"1권
#0. 프롤로그
#1. 야구단 좀 대신 운영해줘
#2. 젖과 꿀이 흐르는 땅
#3. 서울 워리어스 1차 지명
#4. 블랙리스트
#5. 제이콥 튜너
#6. 투수는 안 할 건데요
#7. 근본
#8. 쓰레기는 단번에 쓸어버려야
#9. 스프링캠프
#10. 이런 미미한 놈까지는
#11. 165km
#12. 이 팀은 대체
#13. 거대한 홈런
#14. 우산효과
#15. 생각보다는 괜찮네
#16. 역사에 기록될 첫 타석
#17. 연습경기(1)
#18. 연습경기(2)
#19. 스프링캠프 종료
#20. 진짜 중의 진짜
#21. 같이 걷는 법"

"2권
#22. 시범 경기(1)
#23. 시범 경기(2)
#24. 자발적 노예가 되겠다면야
#25. 105마일의 기억, 그리고 트레이드
#26. 나는 모든 걸 걸어볼 생각이다
#27. 158km/h 투심
#28. 2027 정규 시즌 개막전
#29. 내가 왜 투타 겸업을 하고 싶었더라
#30. 야구에서 가장 중요한 건
#31. 역전, 그리고 또 역전
#32. 사람이 곰에게 덤비면
#33. 꺼져라, 쓰레기
#34. 빅리그라…
#35. 불타는 잠실야구장
#36. 한수혁을 피해라
#37. 피하겠다면 밟아주지
#38. 홈 승부
#39. 불길한 기운
#40. 말로 해서 들어먹지 않는다면
#41. 167km"

"3권
#42. 광란의 도가니
#43. 여왕의 분노
#44. KBO 폭발
#45. 괴물
#46. 준영아 보고 있니
#47. 새로운 전력
#48. 투수인가, 스토커인가
#49. 그는 어떤 선수인가요
#50. 그놈 새끼가 먼저 맞을 짓을…
#51. 최고 vs 최고
#52. 인간이 맞는 건가
#53. 여긴 어디, 나는 누구
#54. 남자의 승부
#55. 이 구단의 소유주로서…
#56. 숨 쉬어! 숨!
#57. 각성
#58. 내 영혼을 팔아서라도
#59. 국가대표 넘버 원 류한결"

"4권
#60. 한 대 맞아봐야 정신을
#61. 미스터 베이스볼
#62. 안경과 렌즈
#63. 팀내 포지션 경쟁
#64.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65. 시즌을 건 모험
#66. 이놈들을 상대할 때만큼은…
#67. 박재철의 진면목
#68. 대기록의 냄새
#69. 불문율
#70. 아웃카운트 세 개
#71. 가드 오브 아너
#72. 결단
#73. 뛰어 넘고 말 테다
#74. 박 단장, 어디 좀 숨어 있으라고 해.
#75. 한수혁을 평가한다는 건
#76. 어디 또 주워 올 놈 없나
#77. NEW 워리어스
#78. 10년 후 그는…
#79. 야구만 혀, 야구만
#80. 야구하기 좋은 날"

"5권
#81. 꽃 향기가 너무 좋아서
#82. 이해할 수 없는 적의
#83. 그딴 게 투혼이라고
#84. 진짜 야구가 뭔지 알려주지
#85. 초토화
#86. 내가 뭔가 잘못하고 있는 걸까
#87. 스미스 씨라고 불러라
#88. 애송이들
#89. 그랜드 슬램
#90. 레전드
#91. 롤모델
#92. 대전의 착각
#93. 많이 컸네
#94. 2위 팀을 잡아라
#95. 시즌 31호
#96. 가을야구를 위해
#97. 또 다른 지원군
#98. 투수는 억울할 겁니다
#99. 2위 탈환
#100. 행복회로
#101. 큰 그림"

"6권
#102. 투타 겸업
#103. 전반기 종료
#104. 올스타전
#105. 168km
#106. 누군가의 뒷모습
#107. 한수혁의 자리
#108. 이 거지 같은 기분을 풀 수 있는 건
#109. 웰컴 투 뉴욕
#110. 자신이 없다. 질 자신이
#111. 규격 외의 괴물
#112. 한일전
#113. 팔꿈치 각도를 좁혀야…
#114. 금방 끝내겠습니다
#115. 수혁이가 알아서 해줄 겁니다
#116. 아수라장
#117. 8강전
#118. 누가 그를 깨웠는가
#119. 개박살
#120. 두 번째 한일전
#121. 마지막 기회
#122. 완벽한 스윙"

"7권
#123. 출격
#124. 169km/h
#125. 말도 안 되는 괴물
#126. 걱정 마시고 음료수나…
#127. 거인
#128. 피 말리는 접전
#129. 마지막 공 하나까지
#130. 살아 있는 레전드
#131. 예고 홈런
#132. 신이여 우리를 구원하소서
#133. 2027 WBC CHAMPION
#134. 새로운 시작
#135. 징글징글한 라이벌
#136. 어디서 저런 놈이
#137. 그라운드의 지배자
#138. 마지막 아웃카운트
#139. 퍼펙트 게임
#140. 탱킹장군
#141. 부산 타이탄스
#142. 야구장에 야구가 아닌 것을…
#143. 내 영역의 크기
#144. 아무도 건드릴 수 없는"

"8권
#145. 인천 3연전
#146. 벼랑 끝 승부
#147. 괴물 위에 괴물
#148. 구시대의 유물
#149. 진짜 야구
#150. 서울 라이벌전
#151. -2
#152. 두려움 그리고 미안함
#153. 지옥의 14연전
#154. 이런 게 정말 먹힌다고
#155. 한번 터뜨려보자
#156. 마지막 투혼
#157. 그의 뒤를 따르다
#158. 폭풍전야
#159. 소년들의 우상
#160. 야구가 아닌 전쟁
#161. 패배는 안 된다
#162. 내가 원하는 승리
#163. 다음
#164. 결국 한수혁 때문이었다
#165. 과거의 동료, 지금의 적
#166. 저를 올려주십쇼"

"9권
#167. 마지막 공 하나
#168. 다시 찾은 영광
#169. 한수혁의 계획
#170. 재격돌
#171. 신무기 등장
#172. 무기 업그레이드
#173. 예상치 못한 위기
#174. 패배는 없다
#175. 마지막 결전의 날
#176. 우리는 강하다
#177. 반드시 이긴다
#178. 하얀 점 하나
#179. 이제는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180. 돌아갈 시간
#181. 하고 싶은 걸 하세요
#182. 폭풍 영입
#183. 일단은 덤빌 수 있어야
#184. 기회
#185. 나도 좀 데려가지
#186. 우상과 함께(1)
#187. 우상과 함께(2)
#188. 그의 그늘 아래서"

"10권
#189. 한수혁의 시대
#190. 대체 왜 야구를 보는 겁니까
#191. 그와 단 한 경기만이라도
#192. 첫 국가대표
#193. 팀에 필요한 선수
#194. 2028 LA올림픽
#195. 올림픽 대표팀
#196. 시작해보자
#197. 그를 따르는 사람들
#198. 희망 또는 악몽
#199. 후회
#200. 누군가의 기억
#201. 누군가의 흔적
#202. 한수혁의 미소
#203. 선택받은 존재
#204. 뭔가 잘못되었다
#205. 미국의 선택
#206. 언젠가는
#207. V8
#208. 한수혁의 마음
#209. 합동 트레이닝"

"11권
#210. 깨달음
#211. V9
#212. 영입 전쟁
#213. 입단식
#214. 건너서는 안 될 강
#215. 스승의 그림자
#216. 돌아온 빅리그
#217. 두 번째 데뷔전
#218. 예견된 사고
#219. 다시 만난 그들
#220. 사는 게 뭘까
#221. 돌아온 괴물
#222. 172㎞
#223. 전국구 스타
#224. 야구란 뭘까
#225. 애송이
#226. 팀보다 위대한 선수
#227. 유니폼의 무게
#228. 시너지 효과
#229. 따라가기도 벅찬
#230. 저 녀석은 뭘까"

"12권
#231. 떠오르는 기억
#232. 휴스턴 머저리들
#233. 선택의 순간
#234. 너클볼 투수
#235. 빚을 갚을 차례
#236. LA다저스
#237. 덤벼봐
#238. 폭주
#239. 보스턴 레드삭스
#240. 이달의 선수상
#241. 보스턴의 심장
#242. 타이 존슨
#243. 새로운 발걸음
#244. 받아들일 준비
#245. 클리블랜드
#246. 돔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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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50년의 한"

"13권
#252. 기백을 담아
#253. 다나카의 시련
#254. 개자식
#255. 제가 하죠
#256. 성공인가, 실패인가
#257. 고의는 아니잖아요
#258. 전화위복
#259. 조만간 알게 될 거야
#260. 저건 괴물이야
#261. 괴물을 상대하는 법
#262. 천재와 함께
#263. 좋은 투자처
#264. 복수
#265. 지분 인수
#266. 왕좌의 무게
#267. 템파베이의 기둥
#268. 한 명만 꼽는다면
#269. 한수혁 효과
#270. 첫 자책점
#271. 에이스의 의지
#272. 난타전
#273. 이기고 싶다"

"14권
#274. 그녀
#275. 죽여버릴 거다
#276. 구멍가게 주인
#277. 끔찍한 인간
#278. 비웃음
#279. 리드오프의 책임
#280. 미꾸라지 무리 속 범고래
#281. 기록보다 중요한 것
#282. 44호
#283. 또 다른 모습
#284. 미니 한일전
#285. 능욕
#286. 홈런 더비
#287. 마이스터
#288. 스위치
#289. 올스타전 MVP
#290. 리더의 책임
#291. 지금 해야 할 일은
#292. 미래를 위한 투자
#293. 내 돈이 들어갔으니
#294. 의지할 대상
#295. 그렉 매덕스의 재림
#296. 일진 잡는 일진"

"15권
#297. 정당방위
#298. 좋은 투수의 조건
#299. 에이스의 얼굴
#300. 에이전트
#301. 초대
#302. 난 준비됐어
#303. 조금만 기다려
#304. 마지막 한 조각
#305. 새로운 동료
#306. 세월의 힘
#307. 불가능한 일은 없다
#308. 졸렬한 시도
#309. 이런 게 야구라는 거야
#310. 그와 한 시대를
#311. 노장은 살아 있다
#312. 노력하는 천재
#313. 나도 간다
#314. 에이스의 의지
#315. 말로만 하지 말고
#316. 화이트삭스
#317. 널 따라한 거야
#318. 한수혁을 위해"

"16권
#319. 랭크인
#320. 한걸음 더
#321. 헛소리하지 마
#322. 도망가지 마
#323. 우리는 레드삭스다
#324. 그가 등판할 차례다
#325. 넘어야 할 기록
#326. 비교 대상
#327. 노장의 포효
#328. 유타 스트리트
#329. 야구판의 진리
#330. 시즌 68호
#331. 우승을 노리는 팀에서 뛴다는 건
#332. 오클랜드 4연전(1)
#333. 오클랜드 4연전(2)
#334. 오클랜드 4연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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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포스트시즌을 향해
#339. 파트너
#340. 각성"

"17권
#341. 그 소원 이루어질 거다
#342. 오늘 하루도 길겠구먼
#343. 시애틀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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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자신이 없다. 질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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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29년 만에 찾아온 승리
#354. 바뀌어가는 역사
#355. 대진표 확정
#356. 트라우마
#357. 찬란했던 시절
#358. 장외 홈런
#359. 승리의 이름
#360. 그가 만들어낸 기적
#361. 정말 원해?
#362. 월드 시리즈(1)"

"18권
#363. 월드시리즈(2)
#364. 월드시리즈(3)
#365. 월드시리즈(4)
#366. 월드시리즈(5)
#367. 월드시리즈(6)
#368. 월드시리즈(7)
#369. 월드시리즈(8)
#370.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야구선수
#371. 딱 봐라, 무조건 해낸다.
#372. 저승사자 강림
#373. 나는 구단주다.
#374. 야구의 신
#375. 절대자가 귀환을 떠올리자
#376. 모든 문제가 절로 해결되었고
#377. 그분이 한 발 앞으로 내딛자
#378. 온갖 시름이 한 번에 날아갔도다
#379. 부활! 워리어스
#380. Holy shit…!
#381. 추종자
#382. 끝까지 버텨낸 남자"

"19권
#383. 오래된 친구
#384. 신에게 대항한 자의 최후
#385. 110마일
#386. 미국으로 가고 싶습니다
#387. 이게 대체 머여
#388. 그를 위한 헌정 경기
#389. 왕의 동반자
#390. 완치
#391. 미꾸라지 무리 속 메기
#392. 이제는 말해야 할 때
#393. 핏줄
#394. 인생의 목표
#395. 빈 자리는 내가 채운다
#396. 도움을 받아들이는 법
#397. 양대리그제
#398. 항명
#399. 누군가의 마지막
#400. 사랑하는 법, 그리고 사랑받는 법
#401. 외전1 – 대투수
#402. 외전2 – 탄생
#403. 외전3 – 야구보다 중요한 건
#404. 외전4 – 최고참
#405. 외전5 – 마지막 발걸음
#406. 외전6 – 모두가 그리워 한
#407. 외전7 – 경배하라
#408. 외전8 – 마지막을 향해
#409. 외전9 – 투웨이 VS 투웨이
#410. 외전10 – 얼마 남지 않았음을
#411. 외전11 – 한수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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