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일부터 명예작가방을 포인트 없이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남은출석시간
해당작가 다른작품
- 가시나무 우는..신여리 지음
- 가하에픽 (09/27)
- 3,000원
- 바라연 1권신여리 지음
- 동아출판사 (01/21)
- 4,000원
- 가시나무 우는..신여리 지음
- 가하에픽 (09/27)
- 3,000원
- 수라화(개정판..신여리 지음
- 동아출판사 (01/21)
- 3,000원
- 물의 자흔을 ..신여리 지음
- 가하에픽 (05/17)
- 5,300원
[eBook][합본] 바라연
신여리 지음동아출판사2015.01.21
| 판매정가 | : |
|---|---|
| 판매가격 | : 10,800원 |
| 적 립 금 | : 0원 |
| 파일용량 | : 1.74 MByte |
| 이용환경 | : PC/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타블렛 |
| 독자평점 | :    [참여수 1명] |
| 듣기기능 | :  TTS 제공 |
| ISBN | : |
뷰어 설치 및 사용안내
- * 이 상품은 별도의 배송이 필요없는 전자책(E-Book)으로 구매 후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 * 이북도서의 특성상 구매 후 환불이 불가합니다. 구매하시기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연사(緣絲), 달아래 노인이 엮어주는 운명의 붉은 실.
그것은 쌍을 지어 태어나는 모든 생명을 하나로 묶어주니,
연사가 존재하지 않는 생명은 존재할 수 없을 것이라.
고약한 성격으로 악명 높은 레반트의 성주 라필로 레반트.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는 그의 침실에 한 여자가 난입했다.
그리고 난생 처음 보는 여자와 자신의 목에 걸린 붉은 실은
그들을 결코 떨어질 수 없는 사이로 만들어버렸다.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저한테 손댈 생각은 아,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내가 미쳤냐?”"
"신여리
은위, 돌시아니 등의 필명으로 활동 중.
<물의 자흔을 쫓는다>
<수라화>
<가시나무 우는 성>
<마리포사> 등을 집필.
트위터 @hello_syj71
e-mail shinyeori@naver.com"
통신판매 신고번호 : 제 2011-부산서구-6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