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무림의 패자 북혈성, 그곳에서 이름 없는 살수로 활동하던 무영. 그는 북혈성의 문주로부터 자유를 약속받고 마지막 살행을 끝내고 돌아오지만, 문주는 그를 배신하고 무덤에 가둔다. 무영은 무덤에서 탈출 후, 그에게 친절을 베풀고 죽은 이의 이름을 빌려 살아가기로 한다. ‘용무쌍’이 된 그는 북혈성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는 한편 중원 천하에 그의 이름을 떨치기 위한 준비에 들어가는데…….
급박하지만 매끄러운 전개로 독자들을 사로잡는 작가
"서장
第一章 침투
第二章 무덤
第三章 입지
第四章 인상
第五章 내막
第六章 믿음
第七章 진상"
"第一章 평정
第二章 추미
第三章 외출
第四章 다짐
第五章 무상
第六章 실정
第七章 첩첩"
"第一章 무정
第二章 대면
第三章 필사
第四章 개시
第五章 청부
第六章 굴복"
"第一章 취화
第二章 운집
第三章 혈해
第四章 상종
第五章 구축
第六章 양면"
"第一章 정리
第二章 강권
第三章 이면
第四章 형세
第五章 격정
第六章 전력"
"第一章 고군
第二章 대면
第三章 기습
第四章 갑론
第五章 독단
第六章 응보"
"第一章 광정
第二章 사불범정
第三章 양금
第四章 누란지세
第五章 지리멸렬"
"第一章 토사호비
第二章 고량자제
第三章 조이불망
第四章 상잔
第五章 화룡점정
第六章 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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