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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마공학자는 탑을 오른다
"""탑에 올라 내가 잃어버린 사람들을 되찾을 거야."" 탑이 솟아오르고, 마나 혁명이 일어난 세상. 소년은 탑을 오른다." #현대 판타지 #성장물 #마법사 #탑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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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으로 깨어났다
"* 재출간 공지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으로, 기존 오의2지 작가님의 〈초인으로 깨어났다〉와 내용상의 차이는 없다는 점 안내드립니다. 처절했던 인생을 마치고 눈을 떠 새로 마주한 세상은, 내가 알던 바로 그곳이었다." #현대판타지 #SF #먼치킨 #각성 #이능력 #소드마스터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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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취향
8년 차 무명 배우 윤송연. 겨우 따낸 드라마와 광고까지 줄줄이 취소당하고, 참다못해 찾아간 투자사에서 마주한 건 8년 전 송연이 버렸던 전 남자 친구, 강이한이었다. “너 나한테 빌러 온 거잖아. 그래도 네 체면 생각해서 룸 잡았으니까, 맘껏 빌어.” “내가 뭐 어떻게 해야 용서해 줄 건데?” “맛있게 빨면 다시 출연시켜 줄게.” 오로지 송연을 짓밟기 위해 돌아온 이한은, 있는 힘껏 그녀에게 복수할 생각이었다. * “하, 씹. 그동안 안 쑤셔줬다고 이렇게 뻑뻑해진 걸 칭찬해, 말아.” 한계치까지 벌어진 구멍 안으로 울퉁불퉁한 핏줄이 선 굵다란 기둥이 빠르게 드나들었다. “흐응, 싫어, 아, 강이한! 제발!” 송연이 간절하게 애원했다. 머리가 이상해지는 것만 같았다. 아무리 부탁해도 그가 들어주지 않자 서러움이 밀려왔다. 엉망이었다. 그녀의 몸과 마음 모두 너덜너덜해졌다. “이게 진짜 네가 원하는 거라고?” 송연은 간신히 숨만 허덕였다. 정신도 없거니와 대답할 힘도 없었다. “대답해. 윤송연. 진짜 너 이따위로 취급해?” 송연의 이성은 그리 취급하라 말하고 있지만, 도저히 입이 열리지 않았다. 그래서 차라리 눈을 감았다. 정신이 가물가물해졌다. “대답하라고. 정말, 한 번도 나 생각한 적 없냐고.” 그래서 강이한이 울분과 함께 토해 내듯 내뱉은 마지막 말은 기억에서 남지 않았다. 복수, 재회, 갑을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애증, 첫사랑, 까칠남, 무심남, 상처남, 오만남, 절륜남, 조신남, 츤데레남, 초딩남주, 걸크러시, 까칠녀, 냉정녀, 도도녀, 고수위, 더티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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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용사는 뭐함?
"수백 번을 클리어한 쓰레기 같은 게임. 반타블랙 링. 정신차려보니 내가 거기에 빙의가 되어 있었다. 그래도 괜찮았다. 플레이어블 캐릭터. 즉 용사들이 있으니까. 걔들 뒤에 숨어서 꿀빨고 있으면 알아서 클리어 해주겠지. 그런데 왜 이 자식들이 내 눈앞에서 다 죽어버리는 거지? 그리고 왜 이 자식들의 능력을 내가 쓸 수 있게 되는 거지? 이거 설마 내가 다 해야해? 우리 용사 뭐함?" 정통,빙의물,용사,성장물,고인물,엑스트라,다크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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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신전설
"* 재출간 공지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으로, 기존 김강현 작가님의 〈마신전설〉과 내용상의 차이는 없다는 점 안내드립니다. 개운하게 눈을 뜬 어느 날, 하루치의 기억이 몽땅 사라진 사실을 안 강진우. 잃어버린 하루 동안 자신이 벌인 일 때문에 여러가지 일을 겪는다. 자신에게 벌어진 일에 대해 차근차근 알아가던 중, 자신이 잠든 사이에 또 다른 자신이 남긴 동영상을 발견하는데……." #현대판타지 #먼치킨 #하렘 #이능력 #기억상실 #통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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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락한 남작가의 창술천재
"“타락한 황제의 심장을 꿰뚫겠다.” 두 번은 실패하지 않는다. 이번엔 반드시 내 창으로 놈의 심장을 꿰뚫어 하늘에서 끌어내릴 것이다. 일단 망해가는 가문과 병약한 몸부터 고치고." #정통 판타지 #먼치킨 #천재 #왕족/귀족 #창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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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법사다
"* 재출간 공지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으로, 기존 김강현 작가님의 〈나는 마법사다〉와 내용상의 차이는 없다는 점 안내드립니다. 17세 이전의 기억을 잃고 마법사가 된 반태수. 카페를 운영하며 마법 연구에 매진하는 평안한 삶을 영위하던 중, 이면세계로 가게 된다. 지구와 이면세계를 오가면서 다양한 사건을 겪으며 세상의 비밀에 조금씩 다가가는데…" #현대판타지 #먼치킨 #각성 #이능력 #기억상실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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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건 전봉준 총통
"죽창 버리고 기관총 잡앗! 조선을 멸하고 총포 왕국 대한제국을 개국하라!" #대체역사 #환생물 #전쟁물 #빙의물 #천재 #군인 #정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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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사 가문의 천재 흑마법사가 되었다
"복수를 위해 흑마법사가 되었다. 그런데.... 좀 잘못된 곳에 태어난 것 같다." 판타지, 환생, 사이다, 복수, 참교육, 천재, 마법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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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사르 저택의 위험한 비밀
카이사르 저택에는 기묘한 비밀이 있다. 어디선가 풍기는 달짝지근한 냄새, 밤마다 사라지는 공작. 그리고 죽을 때까지 늙지 않는 카이사르. 어둠을 틈타 스산한 비명 소리가 울려 퍼졌다. 그 비밀을 전수받은 것은 소공자, 가이우스 카이사르. 가이우스 카이사르는 15살이 되던 해 비밀스러운 첨탑에 발을 들인다. 그곳에서 가이우스가 만난 것은. “……너도 내 피를 마시러 온 거니?” 달빛에 산화될 것처럼 아름다운 인어, 에스메릴다. 그녀가 바로 카이사르 저택의 비밀이었다. *** “나, 나를 내보내주기로 했잖…….” “물론이야, 에스메릴다.” 소년의 태를 벗은 가이우스가 부드러운 손길로 에스메릴다의 뺨을 쓸어내렸다. 그의 손가락이 에스메릴다의 치마를 들치고, 판판한 아랫배를 매만지며 단단한 몸을 접붙였다. 뜨거운 성기가 물기를 머금은 질구에 비벼졌다. “하지만, 이 아래가 나를 놔주질 않는걸.” 에스메릴다가 절망의 늪에서 쾌락에 찬 신음을 내뱉었다. 희망은 스러지는 재처럼 부질없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는 순간이었다. 가상시대물, 서양풍, 초월적존재, 왕족/귀족, 소유욕/독점욕/질투, 계략남, 냉정남, 동정남, 상처녀, 순진녀, 동정녀, 피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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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천재의 재능 폭격!
"이번 경기는… [2012년 리오넬 메시가 선택됩니다.] 박살내주지." #현대 판타지 #스포츠 #축구 #이능력 #통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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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자대면
"* 재출간 공지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으로, 기존 김강현 작가님의 <삼자대면>과 내용상의 차이는 없다는 점 안내드립니다. ""지금 어디선가 또 다른 내가 목숨을 걸고 싸우고 있다!"" 무림을 활보하고, 판타지 세계에서 검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고, 현실에선 세상을 구하기 위해 종횡무진하는 주인공. 하나가 셋, 셋이 하나!" #정통판타지 #먼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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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 검술천재가 되었다
검술 천재로 살아남아야 한다. #퓨전 판타지 #현대 #먼치킨 #빙의 #천재 #궁극의 검사 #소드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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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 개꿈? 젠장. 회귀였다.
"죽는 순간, 침대에서 깨어났다. 겪었던 일이 꿈치고는 너무 생생해서 이세계로 소환되는 것을 각오하고 준비했지만, 개꿈이길 바랬다. 하지만, 꿈이 아니었다. 회귀였던 것이다. 그렇다면 복수를 해야지." #퓨전판타지 #먼치킨 #회귀물 #복수 #차원이동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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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이 화폐를 거부함
"세종대왕 님이 화폐를 주장하시기에 세자 신분으로 해서 안될 상소를 올려 막았다. 상업 발전, 시장 건전화, 무역 활성화, 금과 은을 비축하는 등등 우선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조선 #빙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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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칼립스 벙커 마스터
좀비가 창궐한 세상. 나는 벙커를 다루는 능력을 얻었다. 현대판타지, 성장물, 좀비물, 생존물, 게임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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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해서 레벨업
"* 재출간 공지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으로, 기존 김강현 작가님의 〈회귀해서 레벨업〉과 내용상의 차이는 없다는 점 안내드립니다. 던전과 괴물이 나타나는 세상, 강하진은 마지막 던전에서 동료들의 배신으로 죽음을 맞이한다. 그 순간, 어떤 일인지 다시 과거로 돌아가게 된 강하진. 과거와 다른 결과를 만들기 위해, 그리고 복수를 위해 강하진이 벌이는 이야기." #현대판타지 #회귀 #복수 #먼치킨 #성장물 #통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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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레네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에 대한 묘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선호를 달리할 수 있는 소재를 포함하고 있는 점(근친, 수간, 윤간 등)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저게 아버지의 딸입니까? 우는 게 귀엽네요.” 다섯 살, 어머니의 죽음과 함께 찾아온 운명. 황제의 사생아 키레네는 아레오스의 것이 된다. 평생을 황태자궁의 한켠을 장식하는 인형으로 자랐다. 아마 가능하기만 했다면 숨 쉬는 것조차 그의 명령을 받아야 했으리라. “누가 그러지? 너와 내가 남매라고.” “하, 흐으….” “너는 그냥 내 것일 뿐이야.” 아레오스가 내리는 잔인한 쾌락이 이어지던 밤. 그녀의 몸을 탐하지 않는 첫 남자, 일리온이 나타난다. 다정한 후작은 비밀을 숨긴 채 키레네와의 만남을 이어가는데…. “키레네. 말하지 못한 것이 있습니다.” “궁금하지 않아.” “…죄는 저 혼자 지겠습니다.” 그녀의 세계와 다름없는 아레오스와 처음 만난 햇살, 일리온. 파국으로 치닫는 핏빛 치정극 속 키레네의 선택은? 선을 넘어선 금단의 로맨스판타지, <키레네>. 가상시대물, 서양풍, 궁정로맨스, 왕족, 귀족, 복수, 키잡물, 신분차이, 삼각관계, 소유욕, 독점욕, 질투, 금단의관계, 조신남, 다정남, 절륜남, 집착남, 순정남, 오만남, 순진녀, 무심녀, 단행본, 피폐물, 고수위, 하드코어, 씬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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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자출세기
"강호의 신비로운 비밀이자 무신들의 무덤으로 불리우는 수천문(守天門). 그곳에 존재하는 모든 심득을 익힌 수천문의 대공자 시운학. 그의 출세기가 시작된다." 먼치킨, 구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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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제국의 총리가 되었다
"우리 시대의 평화는 없다. 우리 시대의 전쟁만 있을 뿐." 대체역사, 영국, 정치, 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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